▲유세 현장에 앉아 있는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자들. (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자들이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그린베이의 KI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유세 현장에서 그를 지지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트럼프와 그의 상대인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마지막 TV 토론회는 오는 19일 열린다. 그린베이(미국) = EPA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