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북극곰 미션' 위해 캐나다로…11월 예정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무한도전'이 북극곰 특집을 위해 캐나다로 떠난다. 17일 enews24에 따르면 MBC '무한도전' 관계자는 "정준하가 올해 받은 '행운의 편지' 미션 중 하나인 '북극곰과 교감하기'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난다. 11월 중으로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은 지난 1월 방송된 '행운의 편지' 특집의 일환으로, 당시 정준하는 멤버들 가운데 행운의 편지를 가장 많이 받은 주인공이다. 이로써 정준하는 Mnet '쇼미더머니5' 출전과 미국에서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 3종 타기에 이어 북극곰 교감 미션에 도전하게 됐다. 한편 '무한도전'은 오는 19일 우주특집을 진행하기 위해 러시아로 향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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