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계열회사에 8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CJ CGV는 계열회사인 MARS SINEMA TURIZM VE SPORTIF TESISLER ISLETMECILIGI A.S에 대해 8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7.9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CJ CGV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4911억원이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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