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방과후진로교육원(원장 유승우)이 광주서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꿈채움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유승우)가 지난 12일 무진중학교(교장 김우빈) 1학년 학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을 실시했다.이날 체험은 파티쉐, 로봇공학자, 3D제품개발자 등 4개 분야로 마련돼 참여 학생들이 각 진로직업 분야를 체험하며 직업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꿈채움진로교육지원센터는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체험중심의 진로교육을 마련하고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현장감 넘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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