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美서도 자발적 리콜…190만대 대상(1보)

김유리기자

입력수정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발표. 미국 190만대에는 100만대 가량 지난 달 15일 CPSC의 1차 리콜 발표시 물량 포함.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기름값 오르면 ‘비축유’ 방출한다
소프트뱅크 "라인야후는 자회사"
네이버 입지 더 좁아지나

많이 본 뉴스

전체서비스

뉴스 서비스+

추천 서비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