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길원옥 할머니와 윤미향 상임대표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 125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 할머니와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가 손을 맞잡고 학생들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