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마끼야또 아이스’ 팀, 전국 대학생 앱개발 경진 ‘우수상’

이영훈(왼쪽), 석경우

"인터넷콘텐츠 이영훈·석경우 씨, 웨어러블 융합 앱 개발 분야 수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인터넷콘텐츠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마끼야또 아이스’ 팀이 10월 4일 오후 1시 서울산업진흥원 콘텐츠홀에서 열린 제4회 전국 대학생 앱개발 챌린지(K-Hackathon) 결선대회의 웨어러블 융합 앱 개발 분야에서 우수상(한국컴퓨터정보학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영훈·석경우(4년) 씨는 이번 대회에서 연인들을 위한 커플 어플리케이션 ‘우리 고동’을 출품해 우수상에 선정됐다. ‘우리 고동’은 연인들 간에 서로의 두근거리는 마음을 확인하고 추억을 남기고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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