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본점소재지 서울 여의도로 변경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네이처셀은 본점소재지를 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 기산공단1길 21에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0으로 변경한다고 11일 공시했다.변경사유는 줄기세포 관련 상품 영업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서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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