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중인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 (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가 10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컬럼버스에 위치한 오하이오대의 유세장에서 연설을 마치고 청중들을 바라보며 웃고 있다.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음담패설 논란으로 위기를 맞으면서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최근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 컬럼버스(미국)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