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적십자 바자회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북적이고 있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조손 가정, 홀몸 어르신, 다문화 가족 등 취약층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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