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가 된 아이티. (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매슈'의 영향으로 9일(현지시간) 아이티의 포트 살루트가 폐허가 되어 있다. 포트 살루트(아이티)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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