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TV토론회에서 열변을 토로하는 도널드 트럼프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9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대학에서 열린 미 대선후보 2차 TV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모두를 위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흑인과 히스패닉을 도울 것이라면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는 말만 하는 후보라고 비난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