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세 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LANE1', 사진 제공=트와이스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10월 24일 전격 컴백한다.트와이스의 소속사인 JYP는 10일 0시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프로모션 타임 테이블을 공개했다.새 앨범 명은 'TWICEcoaster:LANE1'로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PAGE TWO' 이후 6개월만이다.특히 타임 테이블에 담긴 'TT'라는 문구에 대해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팬들 사이에서 'TT'가 'thrilling tingling'의 약자인지 'trick or treat'을 뜻하는 것인지 의견이 분분한 것.한편 두 번째 미니앨범 'PAGE TWO'의 타이틀곡 'CHEER UP'으로 올해 걸그룹 최다 앨범 판매량인 16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트와이스가 이번 새 앨범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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