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과 맞닿은 천관산 은빛 억새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9일 장흥군 천관산 정상(723m) 억새평원에서 열린 ‘제23회 천관산 억새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9월 중순에 피기 시작한 천관산의 억새는 10월 중순이면 절정을 이룬다.사진제공=장흥군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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