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매슈 여파, 다저스-워싱턴 디비전시리즈 2차전 연기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허리케인 매슈의 최북단 날개의 영향으로경기가 10일 오후 2시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전날 열린 1차전에서는 다저스가 워싱턴에 4-3으로 이겼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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