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국 인민은행은 9월말 외환보유액이 3조1664억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월말 대비 0.6% 감소한 것으로, 2011년 5월 이후 5년 4개월만의 최저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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