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둘째 임신 4개월째…하드림 4살 터울 동생 생긴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하하와 별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스포츠경향에 따르면 하하와 별의 소속사 측은 7일 오전 “최근 가족과 지인 등이 부부의 임신 사실을 알고 크게 기뻐하며 축하 인사를 전해줬다”고 알렸다.별은 이미 임신 4개월째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3월.이 소식에 가장 기뻐한 사람은 남편 하하였는데 그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동시에 산부인과를 오가며 별을 보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하-별 부부는 지난 2013년 첫째 하드림을 출산했다.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