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4일(현지시간) 저녁 쿠바에 상륙한 허리케인 '매튜'로 인해 쓰러진 전봇대와 나무들이 인도에 가득 차 있다. 쿠바에서는 매튜가 상륙하기 전 해안가 주민을 대피시킨 덕에 인명피해는 없었다. 바라코아(쿠바)=EPA연합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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