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혜기자
사진제공=프라이노크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졌다. 환절기는 기온차때문에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되기 마련이다. 이럴땐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을 눈여겨 보자. 스타일리시하게 변신할 수 있을 것이다.사진제공=프라이노크
프라이노크 가을/겨울 시즌 룩북이 공개됐다. 이동휘, 변요한, 류준열, 송민호 등 남자 스타는 물론 한효주, 수지, 유빈 등 스타일리시한 스타들의 잇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2016년 가을/겨울 신제품은 다채로운 컬러 믹스와 유니폼으로도 손색없는 기능성을 고루 갖춘 것이 제품을 선보인다.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착용 가능하다.사진제공=H&M
H&M은 2016년 가을 시즌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한 캠페인을 선보인다. 캠페인에서 선보이는 가을 컬렉션은 가을에 남성에게 어울릴만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남성적이고 샤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주요 아이템은 나일론 보머 재킷과 청키한 스웨터, 테일러드 팬츠가 있다. 데이비드 베컴은 공개된 캠페인 사진에서 페이크 퍼 칼라가 달린 집업 보머 재킷에 터틀넥 스웨터를 매치한 룩과 컬러 블록 니트 스웨터를 입은 두가지 룩을 선보였다.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