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환의 평사리日記]우중미소

우중미소(雨中微笑)추석 전 평사리 들판에 허수아비를 내 걸고잘 있는지 하루에 한 번씩 문안하러 갔었는데태풍 말라카스로 호우주의보가 내려 달려 가 보니비바람 속에서도 어제처럼 웃고 있는그<ⓒ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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