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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귀뚜라미는 가스보일러 성수기를 맞아 신규 CF 4편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신규 광고는 귀뚜라미만이 가지고 있는 안전과 저탕식(보온탱크) 보일러 기술 리더십을 간단하고 명확한 메시지로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귀뚜라미만의 20년 지진감지 기술에 관해 이야기와 거꾸로 태워 잡는 가스비 절감 기술, 온수가 끊기지 않는 보온탱크 기술, 체온에 맞는 온도로 건강 숙면을 지켜주는 온돌보일러 기술 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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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시되는 온돌매트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당당하고 단아한 이미지의 연기자 문정희씨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8년 연속 1위에서 보여주듯 귀뚜라미는 이미 가정용보일러의 대명사로 인식되고 있다"며 "보일러에 대해 보통 알고 있는 상식은 '귀뚜라미'라는 것을 이번 광고를 통해 강조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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