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4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성재 서울고검장(왼쪽)과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오른쪽)이 미르-K스포츠재단 사건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