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루게릭병 美 임상시험 2상 승인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바이로메드는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루게릭병, ALS)을 대상으로 하는 VM202의 미국 임상시험 2상이 승인을 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회사측은"ALS 환자 84명을 대상으로 다기관에서 이중맹검 방식으로 위약대조군과 VM202 투약군을 1대1로 무작위 배정해 위약대조군 대비 VM202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이라고 설명했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