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은 9월 29일 IT스퀘어 3D프린팅 창작터 및 제작실에서 농산어촌 학생들을 위한 3D프린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영암 시종중 학생 1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체험에서는 LINC사업단 가족회사인 ㈜다윈테크의 박대원 대표가 중학생들이 3D프린터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 보도록 도왔다.LINC사업단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라 올 한 해 농산어촌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