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9월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434만원에서 최고 4940만원인데, 성북구 정릉동 (692-9) (전용면적 38.28㎥)이 매매가 5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용산구 한남동 상월대 1동(전용면적 167.17㎥)이 25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27만원에서 최고 1359만원인데, 금정구 장전동 재천에이스빌라 (전용면적 22.31㎥)이 매매가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암남동 삼위비치빌라(전용면적 147.51㎥)이 3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81만원에서 최고 1120만원인데, 동구 방촌동 혜성 (전용면적 41.6㎥)이 매매가 225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방촌동 아람타운(전용면적 63.06㎥)이 2억139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83만원에서 최고 1380만원인데, 중구 율목동 동남아트빌6차 (전용면적 31.47㎥)이 매매가 265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운서동 동원베네스트영종타운하우스(전용면적 189.67㎥)이 5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24만원에서 최고 1028만원인데, 북구 우산동 무등B동 (전용면적 56.25㎥)이 매매가 38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두암동 무등산이스토리(전용면적 223.26㎥)이 5억3373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76만원에서 최고 1540만원인데, 중구 선화동 가야빌라 (전용면적 28.65㎥)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도마동 대상아우룸(전용면적 64.96㎥)이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42만원에서 최고 1224만원인데, 울주군 삼남면 방기리 두리아빌라 (전용면적 29.24㎥)이 매매가 2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성안동 늘푸른빌(전용면적 62.39㎥)이 2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24만원에서 최고 324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관정리 홍성맨션2차 (전용면적 53.97㎥)이 매매가 5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관정리 홍성맨션2차(전용면적 53.97㎥)이 52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47만원에서 최고 2864만원인데, 포천시 선단동 거산빌라(1동) (전용면적 23.94㎥)이 매매가 1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산운마을3단지(월든힐스)(전용면적 143.09㎥)이 12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8만원에서 최고 796만원인데, 동해시 발한동 사문 (전용면적 54.93㎥)이 매매가 1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춘천시 후평동 금호빌리지(전용면적 116.38㎥)이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7만원에서 최고 1306만원인데, 단양군 단성면 하방리 하방빌라 (전용면적 59.33㎥)이 매매가 1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18-7)(전용면적 72.96㎥)이 2억0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9만원에서 최고 1268만원인데,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 석남리 미주그린빌라F동 (전용면적 47.6㎥)이 매매가 1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동평리 대동休1차102동(전용면적 62.53㎥)이 2억3822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20만원에서 최고 899만원인데, 군산시 나운동 동원주택 (전용면적 44.73㎥)이 매매가 1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선변전주캐슬(전용면적 139.14㎥)이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9만원에서 최고 892만원인데, 순천시 승주읍 평중리 영진빌라(12동) (전용면적 53.46㎥)이 매매가 95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양시 광양읍 구산리 보은빌딩A동(전용면적 71.59㎥)이 1억92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0만원에서 최고 943만원인데, 울진군 북면 부구리 부구주택(3동) (전용면적 35.76㎥)이 매매가 950만원으로 최저가에, 문경시 점촌동 성덕하이빌9차가동(전용면적 136.29㎥)이 2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46만원에서 최고 1180만원인데,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 천우주택(471-16) (전용면적 43.15㎥)이 매매가 1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의령군 칠곡면 신포리 신포송림뜰안愛(전용면적 114.69㎥)이 2억2587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88만원에서 최고 1902만원인데, 제주시 화북일동 삼미주택 (전용면적 19.56㎥)이 매매가 1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해동그린앤골드(전용면적 84.94㎥)이 3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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