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PA연합)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과 벤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예루살렘 헤르츨 국립묘지에서 엄수된 시몬 페레스 전 이스라엘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번 두 정상의 만남은 오바마 대통령의 임기 중 마지막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이란 핵협상 추진으로 지난 몇 년간 양국 관계가 악화됐었지만 최근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에 유화 제스쳐를 보내고 있다.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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