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샤롯데 봉사단, 꿈나무 독서 지도 나서

9월 봉사 테마 '독서의 달 맞이 독서ㆍ독후감 교육'우수 도서 전달ㆍ독후감 쓰기 활동 등 진행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롯데마트 샤롯데 봉사단은 9월 봉사 테마를 ‘독서의 달 맞이, 독서 교육 및 독후감 쓰기’로 선정하고 꿈나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지도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봉사단은 복지시설 내 초등학생들에게 연령대별 우수 추천 도서를 전달했으며, ‘독후감 쓰기 지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줬다. 이러한 활동과 함께 추석(9월15일)에는 9월 한 달 동안 결연시설에 도움을 준 이웃들에게 ‘감사 편지 쓰기’ 활동도 진행했다. 류경우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 은 “9월에는 독서의 달을 맞이해 독서 교육 및 독후감 쓰기로 초점을 맞췄다” 며, “이번 활동을 통해 꿈나무들의 독서 습관을 만들어 주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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