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한미약품과의 항암신약 계약 포기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한미약품이 베링거인겔하임이 자사와 지난 7월28일 맺은 ‘한국, 중국, 홍콩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HM61713(내성표적항암신약)에 대한 독점적 권리 계약’을 반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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