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인턴기자
사진=제아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10월에 결혼 예정인 나르샤에게 같은 그룹의 멤버 제아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아걸에서 첫 결혼 두둥. 결혼 너무 축하한다 르샤야. 10년 만년 멋지게 노래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인 제아, 미료, 나르샤, 가인 모두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이날 오전 나르샤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나르샤의 10월 결혼 소식을 전했고 “예비신랑은 올해 초 기사를 통해 알려진 바 있는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라고 밝혔다.두 사람은 10월 초 세이셸에서 스몰웨딩을 올린 후 신혼여행을 즐기고 귀국할 예정이다.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