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61년 전 오늘(30일)…반항하는 청춘의 상징, 제임스 딘을 잃은 날

제임스 딘. 이 이름은 누구나 압니다. 고작 3편의 영화를 남겼고 세상을 떠난 지도 이미 60년이 지났지만 그의 이름은 여전히 반항하는 청춘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30일은 제임스 딘이 숨진 지 61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는 갓 구입한 스포츠카 포르셰 550 스파이더를 몰다 교통사고로 24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인간의 유일한 위대함은 죽지 않는 것이다.(The only greatness for man is immortality.)" 그가 남긴 이 말만큼 죽어서 불멸이 된 그의 삶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는 표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제임스 딘의 61주기를 맞아 생전 그가 했던 말들을 통해 그의 인생을 들여다봤습니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이경희 디자이너 moda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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