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짐이라도 찾아 나와야'…태풍이 부른 호우에 쩔쩔매는 中 승무원들

▲푸젠성 푸저우시에 내린 호우를 피해 짐을 찾아 나오는 승무원들. (AP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17호 태풍 '메기'가 28일 중국 남부의 푸젠(福州)성 푸저우(福州)시를 덮치면서 막대한 호우로 인해 시내에 물난리가 났다. 열차 승무원들이 물살을 헤치고 짐을 꺼내오고 있다. 이날 중국에 태풍이 상륙하며 저장성에서 27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푸저우(중국)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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