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고객만족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NH투자증권의 MTS 'QV MTS'는 여러가지 편리한 기능 덕에 2011년 11월 출시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QV MTS'는 HTS 수준의 상품 매매 기능과 파워차트, 시세포착주문, 미체결 알림, 모바일직불결제서비스, 톡상담 서비스, SNS 연동, 위젯 서비스, 토털 클라우드, 잠금화면 시세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NH투자증권의 대표 증권매매서비스다. 미체결알림 서비스는 미체결된 주식 주문에 대해 과련 정보와 시세를 가장 적절한 시점에 모바일 푸시 메시지로 알려준다. 이는 시세변동을 놓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카드나 별도 앱 설치 없이 'QV MTS'에서 직불결제가 가능하도록 모바일 직불결제 서비스도 제공한다. 톡상담은 1대1 대화 방식으로 상담직원과 종목과 업무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일반 전화 상담과 달리 메시지 내용과 이미지를 보고 쉽게 상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현재 주식 정보를 곧바로 지인에게 이 기능을 통해 전송하며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잠금화면 관심종목 실시간 시세 서비스(안드로이드폰)는 국내 증권사 앱 최초로 스마트폰의 잠금화면에서 관심종목 시세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퀵자동주문은 빠르고 간편하게 주문을 낼 수 있게 하며, 상담원주문 바로연결을 통해 즉시 주문도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주요 주문 및 금융상품매매 가능주식, 대주, ELW주문, 신주인수권 주문 및 선물옵션, CME선물 등의 트레이딩이 가능하다. 아울러 펀드, ELSㆍDLS청약, 공모주ㆍ실권주 청약, 채권ㆍRP매매 등 대부분 상품도 매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푸시 알림 기능을 이용해 관심종목 등락, 체결, 입출금, 권리통보, 미수통보, ELS만기상환 등 다양한 업무를 안내하며, 업무화면을 연결해 이용 편의성도 개선했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