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효성프리미어모터스와 신규 딜러십 MOU 체결

내년 중 부산·울산·포항·순천 지역에 신규, 인증중고차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 예정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 23일 효성프리미어모터스와 딜러십에 대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왼쪽)와 조용수 효성프리미어모터스 전무(오른쪽)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효성프리미어모터스와 딜러십에 관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효성프리미어모터스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판매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부산(제2 전시장), 울산, 포항, 순천 지역의 고객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내년 중으로 4개 지역의 신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의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효성프리미어모터스가 운영하는 신규 4개 지점을 통해 경상도 지역과 전라남도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해당 지역의 고객들에게 신차 상담과 구매, 점검 및 수리, 인증중고차까지 재규어랜드로버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수입차 관련 사업의 오랜 경험을 가진 효성그룹 계열사 효성프리미어모터스를 딜러로 영입, 신규 파트너십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전국 단위의 딜러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구축함과 동시에 중점 추진 전략 과제인 서비스 네트워크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고 기존, 신규 고객 모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인증중고차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수입차 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효성프리미어모터스와의 신규 파트너십은 네트워크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인 향상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재규어랜드로버의 고객 제일주의 철학에 입각해 더욱 탄탄해진 딜러 네트워크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브랜드 가치와 만족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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