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은 23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국도로공사수목원’을 방문, 산림복원 상황을 점검했다. 수목원은 고속도로 건설과정에서 훼손된 산림지를 복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신 청장(앞줄 왼쪽)이 수목원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산림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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