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오식 일진·키위커뮤니케이션 회장, 국무총리표창 수상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신오식 ㈜일진ㆍ㈜키위커뮤니케이션 회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개막식 행사에서 기술혁신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일진ㆍ㈜키위커뮤니케이션은 지난 37년간 인쇄·출판 및 광고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로 품질향상을 이루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개발로 광고주와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라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기술을 널리 알리고, 기술혁신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는 것은 물론, 혁신사례 전파와 공유를 통해 중소기업의 위상을 높이는 국내중소기업 기술 분야의 최대 행사다. 올해로 17회째인 이번 대전은 '세계로 뻗는 혁신기술, 세상을 바꾸는 기술인재'라는 주제로 23일까지 진행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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