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중앙은행, 대출금리 7개월 연속 인하…8.50%→8.25%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터키 중앙은행이 대출금리를 7개월 연속 인하했다. 22일(현지시간) 터키 중앙은행은 대출금리를 8.50%에서 8.25%로 0.25%포인트 내린다고 밝혔다. 터키 중앙은행은 올해 3월부터 대출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했다. 9월까지 총 인하폭은 2.50%에 달한다. 다만 7일물 환매조건부채권 금리와 일일물 차입금리는 각각 7.5%, 7.25%로 동결했다.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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