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10억 규모 유증 결정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소리바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유증으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59만2878주다. 신주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2일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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