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셩그룹, 자회사 등록자본 증자 승인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헝셩그룹은 자회사인 진장헝셩완구유한공사의 등록자본이 2억위안 증가돼 변동 후 자본금이 2억3196만위안이 됐다고 22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중국내 외환관리규정에 따라 유상증자 출자가 완료 되기 전 사전에 등록자본 변동을 신청해야 하는데, 중국정부로부터 전날 등록자본금 증자 승인을 받았다"며 "추후 헝셩그룹 IPO자금 중 2억위안 유상증자를 통해 진장헝셩유한회사에 송금할 예정이며 추후 관련 이사회 결의시 공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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