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육류수출협회, '제13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공식 협찬

풍성한 경품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와 휴게 공간 제공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미국육류수출협회는 10월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개최되는 '제13 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 페스티벌)에 공식 협찬사로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미국육류수출협회는 자라섬 페스티벌에 4년 연속 참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많은 관객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며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우선,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메리칸 바비큐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맛집으로 검증된 매니멀 스모크하우스와 함께 바비큐 부스를 운영한다. 매니멀 스모크하우스는 뛰어난 품질의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사용한 풀드비프, 풀드포크, 베이비백 립 등 촉촉한 육즙과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정통 미국식 바비큐 메뉴와 페어링할 수 있는 칵테일도 선보일 예정이다.이외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어베드 위에서 재즈와 바비큐를 즐기며 힐링 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운영하며, 추억의 뽑기 게임과 스탬프 카드 미션, 카우보이 복장의 모델들과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 등을 통해 풍성한 경품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에코 캠페인 일환으로 현장에서 꼭 필요한 에코의자와 에코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자라섬 페스티벌 공식 페이스북에서 23일부터 29일까지 참여 가능하다.양지혜 미국육류수출협회 지사장은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을 방문한 관객들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색다른 아메리칸 바비큐 요리를 즐거운 분위기에서 즐겨주셨으면 한다”며 “미국에 정통을 둔 소울 충만한 재즈 음악과 소울 푸드로 칭하는 미국식 바비큐의 환상적인 조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현장의 생생한 소식은 미국육류수출협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아메리칸 미트 스토리'와 카카오스토리 '아메리칸 미트 스토리'에서 전해질 예정이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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