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삼성SDS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 2016'에서 자사의 생체인증 솔루션과 오라클의 통합계정관리 솔루션을 연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로익 르 지스케(Loic Le Gisquet) 오라클 사장(왼쪽에서 4번째)과 홍원표 삼성SDS 솔루션사업부문장(왼쪽에서 5번째)이 협약 체결후 관계자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