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우리카드가 추석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추석 귀성여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주유금액 5만원 이상 이용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880명에게 최대 5만 꿀머니를 제공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총 10만원 이상 이용하고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150명에게 최대 5만 꿀머니를 제공한다. 비씨카드와 함께 다양한 가맹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추석 당일인 15일까지 이마트에서 우리카드로 행사상품 결제 시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행사상품 10만원 이상 결제 시 5% 상품권 또는 금액할인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또 14일까지 현대백화점에서 우리카드로 추석식품 선물세트를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의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4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18일까지 GS슈퍼마켓에서는 명절선물세트 10만원 이상 구매시 10만원 단위 구간별로 구간금액의 5% 상당 GS칼텍스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16일까지 '배달의민족'에서 우리카드로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을 즉시할인해준다. 1인 1회만 가능하며 일일 선착순 2000명까지 제공된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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