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황준호 특파원] 미국 통화결정기구인 연방준비제도(Fed)는 7일(현지시간) 경기동향보고서인 베이지북을 공개했다. Fed는 11월 열리는 미 대선이 일부 산업에 주의를 요구한다(cautious)고 전망했다. 뉴욕=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뉴욕 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