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 '자회사 204억 규모 수산물 판매 계약'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중국원양자원은 6일 자회사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복건성장락시송하수산유한공사와 103억6000만원 규모, 복주시고루구의취무역유한공사와 100억5000만원 규모의 수산물 판매(어획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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