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남산숲어린이집 옆 데크 계단 공사 후 사진
신당동 성신은혜교회에서 공원으로 진입하는 돌계단에는 노약자가 편히 오르내릴 수 있도록 핸드레일을 설치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대현산 배수지로 진입하는 계단에는 자전거레일을 설치해 자전거 이용자들이 공원에 편리하고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게 배려했다.이외도 공원 주변 자투리땅에는 담쟁이덩굴, 사철나무, 수호초 등 사계절 푸름을 즐길 수 있는 수목과 꽃을 심어 녹지공간이 충분한 주민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조선시대 왕들이 매사냥을 한 곳으로 알려진 응봉산의 응봉공원은 면적만 10만7694㎡에 이르는 대공원이다. 약수동(신당3동)과 청구동(신당4동), 동화동(신당6동) 등 주택가 중심인 신당동 지역에 널리 걸쳐있다.최창식 구청장은 "공원으로 진입하는 낡고 노후화된 시설 등을 안전하게 재정비하고 주민들이 여유있게 휴식을 취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