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8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750만원에서 최고 8156만원인데, 강서구 화곡동 한양아이클래스 아파트(전용면적 13.79㎥)가 매매가 81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이스트윙 아파트(전용면적 192.86㎥)가 4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37만원에서 최고 3100만원인데, 동구 좌천동 좌천시민(741-1) 아파트(전용면적 36.4㎥)가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전용면적 157.02㎥)가 14억7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72만원에서 최고 2601만원인데, 달성군 논공읍 남리 논공삼주 아파트(전용면적 45.42㎥)가 매매가 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전용면적 171.47㎥)가 13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433만원에서 최고 2248만원인데, 동구 만석동 만석2 아파트(전용면적 41.46㎥)가 매매가 6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연수구 송도동 송도푸르지오하버뷰 아파트(전용면적 150.3㎥)가 8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19만원에서 최고 1587만원인데, 남구 주월동 종원 아파트(전용면적 37.8㎥)가 매매가 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봉선동 남양휴튼1차 아파트(전용면적 158.64㎥)가 7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30만원에서 최고 1615만원인데, 서구 갈마동 나이스빌 아파트(전용면적 23.2㎥)가 매매가 4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둔산동 크로바 아파트(전용면적 134.91㎥)가 5억87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09만원에서 최고 2074만원인데, 중구 동동 홍일 아파트(전용면적 55.32㎥)가 매매가 63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신정동 문수로IPARK1 아파트(전용면적 134.4㎥)가 5억52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69만원에서 최고 1571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신안리 유니빌 아파트(전용면적 28.17㎥)가 매매가 355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현대힐스테이트(도램마을15단지) 아파트(전용면적 84.95㎥)가 4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89만원에서 최고 4632만원인데, 안성시 대덕면 내리 남용 아파트(전용면적 49.97㎥)가 매매가 2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현대I-PARK1 아파트(전용면적 170.89㎥)가 10억1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27만원에서 최고 1587만원인데, 춘천시 남산면 창촌리 근로자임대 아파트(전용면적 37.7㎥)가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원주시 무실동 무실e-편한세상 아파트(전용면적 153.72㎥)가 4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78만원에서 최고 1485만원인데, 음성군 대소면 부윤리 무궁화 아파트(전용면적 27.63㎥)가 매매가 1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신영지웰시티 1차 아파트(전용면적 152.65㎥)가 6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30만원에서 최고 1717만원인데,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원수리 임해 아파트(전용면적 43.27㎥)가 매매가 1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펜타포트(103동) 아파트(전용면적 217.17㎥)가 10억381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02만원에서 최고 1277만원인데, 익산시 낭산면 용기리 태양 아파트(전용면적 34.46㎥)가 매매가 105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더샵효자 아파트(전용면적 125.95㎥)가 3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68만원에서 최고 1320만원인데, 광양시 광양읍 칠성리 주공칠성2 아파트(전용면적 32.43㎥)가 매매가 21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순천시 왕지동 순천 두산위브 아파트(전용면적 170.32㎥)가 4억4093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29만원에서 최고 1454만원인데,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 성재 아파트(전용면적 39.24㎥)가 매매가 1600만원으로 최저가에,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유강코아루4단지 아파트(전용면적 208.96㎥)가 4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68만원에서 최고 1836만원인데,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 삼우가 아파트(전용면적 49.02㎥)가 매매가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성산구 반림동 트리비앙 아파트(전용면적 148.66㎥)가 6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61만원에서 최고 2583만원인데, 서귀포시 동홍동 주공4(동홍주공4) 아파트(전용면적 39㎥)가 매매가 7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노형동 노형2차아이파크 아파트(전용면적 115.16㎥)가 9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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