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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동아오츠카가 온라인홍보단 '오로나민C볼단 : 시크릿 프로젝트' 2기를 발족하고, 오는 연말까지 온라인채널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오로나민C볼단 : 시크릿 프로젝트'는 매해 자발적으로 오로나민C 콘텐츠를 만들어 활동중인 네티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동아오츠카가 지목하는 온라인 홍보단이다.오로나민C볼단은 '오''로''나''민''C'라고 적힌 다섯 개의 볼을 모두 모으는 것을 최종 목표로 운영되며, 활동량이 많은 유저(User) 중에서 75명을 추첨해 첫 번째 오볼(오 ball)을 전달했다.첫 번째 '오'볼을 받은 홍보단은 9월부터 페이스북·블로그·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미션과정을 거치게 되며, 미션에 통과한 자만이 다음 볼을 받을 수 있다. 동아오츠카는 오로나민C볼을 모두 모은 네티즌에게 연말 시크릿 시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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