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 게임 '해전 1942' 퍼블리싱 독점 계약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스타임즈는 북경 신스타임즈네트웍에서 개발한 게임 타이틀 '해전 1942'의 전세계 퍼블리싱(중국을 제외한 한국, 대만, 일본, 미국, 유럽 등)을 신스타임즈에서 독점으로 하기로 한다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기한은 게임 런칭 후 2년간이며 라이센스 금액은 초기계약금 없이 런닝 로얄티 적용, 마켓수수료를 제외한 매출의 30%를 북경 신스타임즈네트웍에 지급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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