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완 세광 대표, 동원금속 지분 27.55%로 늘려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동원금속이 손명완 세광 대표가 동원금속 주식 8만2498주(지분 0.24%)를 장내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손명완 세광 대표의 동원금속 지분율은 기존 27.31%에서 27.55%로 늘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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