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폐공사 임직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외부자문료’ 기부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본사 임직원들이 외부강의와 회의체 참석으로 받은 외부 자문료 등 870여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시지회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올해 4월 ‘제3회 벚꽃 길 벼룩시장’ 행사에서 걷어 들인 수익금 전액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는가 하면 5월 ‘임직원 바자용품 기부릴레이’로 조성한 기금을 장애인 편의사업에 보태는 등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조폐공사 전재명 부사장(왼쪽 세 번째)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왼쪽 네 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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