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브라질에서 외치다 '올 때 OOO'

2500원 정도로 비싼 편이지만 매달 수십만 개나 팔려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이경희 디자이너] 지금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브라질에서 인기 만점이라는 한국산 제품. 바로 멜론맛 아이스크림 '메로나'입니다. 전용 팝스토어도 있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디저트로 제공할 정도라고 하는데요.브라질에서 가격이 2500원 정도로 비싼 편이지만 매달 수십만 개나 팔린다는 사실!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뜻이겠죠~아이스크림 입맛은 한국이나 브라질이나 비슷한가봅니다.언젠가는 브라질에서도 "올 때 메로나"가 유행할 수 있겠네요.그런데 말이죠… 혹시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도 메로나 먹을까요?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이경희 디자이너 moda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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